수태봉 용으로 하나 쓰고 있었는데 추가로 산 김에 글 써봄


일단 수태봉 물줄 때 진짜 편함 

위에서 물조리개로 부어줘도 되긴 한데, 이 방법은 물이 전체로 퍼지는 걸 바로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양조절이 어려움

나는 반수경 중이라 수태가 못 먹고 뱉은 물을 매일 확인할 수 있거든... 생각보다 많이 남아 


근데 분무기로 군데군데 쏴주면 물을 골고루 적정량 줄 수 있어서 좋음

이렇게 해도 좀 남아서 내려오긴 하지만... 


그리고 이건 반수경에만 해당하는 건데 속화분을 물 뿌리는 거 이상으로 확실하게 씻고 싶잖아?

전엔 손으로 문질러서 씻었는데 뿌리가 여기저기 튀어 나와 있다 보니깐 종종 분질러먹었음...

요즘은 미산성 차아염소산수를 수태봉 포함 전체적으로 뿌린 다음 한 30분쯤 뒀다가 샤워기로 씻어냄 

이거 하려고 하나 더 샀음 수태봉 물 줄 때보다 많은 양을 뿌려야 해서 손이 너무 아프더라고... 


분무기는 샤오미 거 샀는데 안개 분무가 되긴 하지만 막 진짜 안개 미스트처럼 분사되진 않음

그리고 전동 분무기뿐 아니라 안개 기능 있는 분무기들은 물에 뭘 타면 고장날 가능성이 있으니까 주의하래

난 과산화수소만 타서 쓰고 있었는데 원래 액체로 나온 제품이라 그런지 괜찮았음

액비는 어떨지 모르겠음 침전물 생기는 제품이면 막힐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