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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쿠팡에서도 2촉이나 시켰지만
먼놈의 배송이 일주일 가까이 지나도 출발을 안 해서
걍 다이소 가서 사 버림.
걸어서 30분 거리 큰 다이소 갔는데도 다 있는데
몬스테라만 없어서
본가까지 버스타고 가서 본가 근처 다이소에서 사옴.

본의 아니게 좀 있으면 몬스테라만 3개나 키우게 될 예정...

걍 처음 다이소에서 봤을 때 바로 사올 걸...ㅠㅠ

괜히 홍콩야자만 사 와서 계속 몬스테라가 머릿속을 떠나질 않아서 3개나 사게 됐네 ㅠ

식갤럼들 추천대로 회색화분 말고 흰화분 녀석을 샀어.

상태도 더 좋은 거 같아서.

암튼 울집에서도 대품으로 잘 커주길!

분갈이는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해줄까?

아님 몇 달 뒤에 해줄까?

며칠 전 홍콩야자 사와서 분갈이 바로해줫더니

뿌리가 꽉차서 화분속 흙들을 꽉 움켜쥐고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