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은 진작 도착해서 발아까지 하셨는데
나는 분실된 줄 알고 걱정했거든
근데 오늘 왔어 ㅎㅎㅎ
스카비오사 되게 좋아하는 꽃인데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가입 안하고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나눔 당첨돼서 가입까지 했어요 ㅎㅎㅎ
열심히 키워볼게요 감사해요!
+ 봄이 찾아온 내 식물들도 자랑!
나에겐 사연이 좀 있는 긴기아난
무려 3년만에 꽃이 피었다구
처음 꽃대 올라왔을땐 무슨 색일까 두근두근 했는데
이쁜 진보라색이었어 ㅋㅋㅋ
최근에 새로 들여온 수국
딱 하나 남은 색이길래 가격도 안물어보고 그냥 샀어..ㅋㅋㅋ
오른쪽 아래에 새로 올라오는 아이도 있었는데
분갈이 하다가 똑 떨어져버렸다 ㅠㅠ
삽목 시도중인데 잘 되길 바라는 중,,
꽃대인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보니까 꽃이었다!
보송보송 너무 귀여워
내 알부카들!
콘코르디아나랑 스피랄러스랑 같은 곳에서 같은 날 온건데
왜 하나는 꽃대가 올라오고
하나는 잠 잘 준비를 하는지 모르겠어;;
그냥 물이 없는건가..? 그러기엔 알도 단단한것같은데 ㅜ
잠자던 라일락에도 어느 순간 새순이 퐁퐁 올라오는 중 ㅎㅎ
콜로카시아 블랙매직!
오래오래 함께 하고싶은 마음에 큰 화분에 심었어..ㅋㅋㅋㅋㅋ
막상 지르긴 했지만 어떻게 분갈이 해야 하나 싶었는데
식물 관련 전공자분께 부탁했어 ㅋㅋㅋㅋㅋㅋ
배수층 특별하게 해주셨다는데 어떻게 해주셨는지는 잘 생각이 안나네
여기까지 내 식물들 봐줘서 고마워 ㅎㅎ
다음번엔 발아 성공해올게!!
수국이 벌써 피다니.. 우리집 애도 빨리 깨어 나야 할 텐데… 부럽읍니다
펴있는걸 산거야 ㅎㅎㅎ 나도 잘 키워서 매년 보고싶다
우리집 파마머리도 벌써 자러가 흑
헉.. 원래 그런거구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