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satilla alpina ssp apiifolia
단순 외형만 보면 영락없는 바람꽃기지먼 세부적인 사항이나 분류학상으로는 할미꽃에 더 가까운 녀석임. 좀전에 올렸던 히말라야 푸른 양귀비 같이 알프스 고지대에 사는 친구인데 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재배 정보가 불명확한 친구임
종자는 심*에서 샀음 40이라고 써져있는데 40개 같진 않거 20개 언저리 같더라. 야생화 특성상 원래같으면 냉장고에 넣고 휴면타파해야하지만 다른 방법도 있음
바로 지베렐린이라는 발아촉진제임. 뭐 종자 발아보다는 과수 조기성숙이나 과육성장 같은데에 많이 쓰이는듯 저 작은 통에 1.6그람짜리 지베렐린 소분된 캡슐이 4개 있는데 500ml 생수통 하나에 약 하나 타면 대략 200~250ppm 사이의 농도정도 되는 지베렐린 수용액이 만들어짐
약을 물에 잘 녹이고나서 씨앗을 뿌려두고 대략 6~12시간정도 침지해둿다가 꺼낸후에 반드시 씨앗을 잘 세척해줘야함. 지베렐린 특성상 씨앗의 휴면타파를 돕기도 하지만 잔류 물질이 넘아있으면 종자 발아에 해를 끼친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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