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찐초록 잎만 나오면 쏙쏙 뽑아주고나머진 하엽지든 말든 지들끼리 낑겨 자라고 있었던 방치형 퓨화며칠전에 흙 위에 살짝 곰팡이 끼길래 핀셋으로 하엽이랑 유기물 청소하고통풍 잘되게 못생긴 잎 많이 잘라버렸더니 더이상 안 곰팡이 끼더라어쨌든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신엽들 갑자기 공간 생겼다고 뭔가 훅 커진 느낌아무리 봐도 저 밑에 잎들이랑 사이즈 차이가..기분탓인가?
와 진짜네?! 대품으로 가고있는건가 급 내잘못으로 죽은 퓨화가그리워진다
무슨 잘못을 한겨...퓨화잘못이었다 치자..
나도 다 쳐버릴까 노랗게 쭈굴쭈굴 잎
확실히 조금씩 타거나 상처난 잎 다 잘라버리니까 보긴 좋더라구여
조명때문에 얼핏 달개빈지 알았네ㅋㅋ 퓨화는 대품간지가 특히 장난아니지
예전에 식갤에 2L 콜라병이었나 여튼 페트병에 30cm 퓨화 키우시는 분이 있었는데.. 그거보고 퓨화 샀는데 아직도 한참 멀었네
나도 한번씩 이발하면 좀 커지는 느낌??? ㅎㅎ
우리집 퓨화는 그린잎 주기적으로 나서 없애버리면 다시 듬성충 됨ㅠ 풍성해질새가 없어 개못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