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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꿈이 흰민들레 군락지를 만드는 거였어

외래종에 눌려서 점점 사라지는 게 안타깝더라고..

처음 흰민들레 모종을 여럿 샀을 때도 그 버킷리스트를 해보고 싶어서 였는데, 이제 이번의 파종으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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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한 송이의 꽃에서 80-100개 정도의 씨가 나오는 듯

14개 송이에서 채취했으니 대략 1000개 정도?

발아율이 20퍼센트 미만이라고 해서, 대량으로 승부보는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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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충 300개 뿌려뒀어

여기서 발아한 놈은 모종판으로 옮기게

잘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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