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갈이 시기가 지나서 매일매일 물을 1L씩 먹던 유칼립투스야.
185cm 정도만 키우고 순지르기 해서 그대로 쭉 키우려고 했는데.
22호 화분이 딱 여기까지 한계였나봐.
축축한 흙으로 분갈이하고 싶지 않아서 하루 말렸더니 시금치가 됐어.
빼는게 쉽지 않았는데 화분을 꾹꾹 눌러주면서 어떻게든 빠지기는 했음.
뿌리가 되게 가늘네.
자꾸 쓰러지려고 해서 창가에 잘 기대고 천천히 옮겼는데.
죽을뻔한 위기가 두 번 있었음.
가운데 잘 맞춰서 옮긴거 같은데...
거슬린다 거슬려.
또 가운데가 아니야.
저 날에 씨앗으로 시작했음.
화분째 들고 이동할 수가 없으니 최대한 골고루 뿌려줬는데.
군데군데 얼룩진걸 보니 적당히 잘 뿌려진 듯.
185cm는 너무 과했나?
오ㅏ 진짜 분갈이하다가 휙 꺾일까봐 불안하다ㅋㅋㅋ 화분 잘 어울려! - dc App
오덴세는 왠지 야외용 같아서 다른 화분을 쓰고 싶었는데 큰게 없음 ㅠㅠ 토분 받침 새로 주문했는데 내일쯤 오려나
유칼리 레몬부쉬야? 풍성하게 잘키웠넹 나도 외목댜하려고 키 키우는 중인데 난 저렇게 곁가지가 풍성하게 안나오더라공 - dc App
클로지아나 래
아 이름표가 있구낭 1년도 안됐는데 엄청 잘 컸네~! 종종 소식 올려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