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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오나 언제오나 했는데 드디어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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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부되었지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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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있던 자리도 보이고 튼튼해보여
우리집 커먼로즈마리랑 향은 완전 다르더라
우리집 커먼은 좀 상쾌하고 청량한 냄샌데(음료에 어울릴듯한
이친구는 좀 묵직하고 스테이크 시즈닝 솔트스러운 냄새야
음료보다는 육류 요리에 어울리는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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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100번 고민을 하다가 나는..
반띵 안하기로 했어.. 물론 마음이 바뀌면 잘라서 다시 꽂을수도 있고
일단 지금으로서는 통으로간다.
밑부분만 다듬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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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시나 타우린의 병속으로 퐁당

잘 키워서 나도 나눔할 수 있도록 해볼게
자라나라 뿌리뿌리

아 근데 메네델 조금 넣는다 안넣는다 투표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