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후 집에서 요양하면서 식물 사이트 뒤지다보니

뽐뿌 나는 아이 하나 발견해서 어제 주문했어.

그리고 오늘 빠르게 도착했어.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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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온시디움 속에 속한다는 이오놉시스야.

저 검은 플분에 물에 젖은 키친타올(?)에 뿌리 감긴채 왔는데

지금은 사진에 보이듯이 수태로 식재+원예철사로 나중에 s자 고리에 걸어서 걸수있게 만들어줬어.


꽃은 부채와 비슷한 삼각형 화형에 연한 보랏빛 색을 가졌어.


높이는 15cm정도?

온시디움 환타지아나 샤리베이비를 생각하면 엄청 작은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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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에서 적응 잘 한다면 조만간 꽃을 볼 수 있을 듯해.

꽃 피면 식갤에 자랑하러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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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잎도 올라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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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록한 뿌리도 보고가.


내가 키우는 난초 중에 뿌리가 가장 가는 아이인것 같아.

뿌리가 가늘다면 그 만큼.. 공중습도를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


보면 볼수록 귀요미라서 한 촉 더 살걸 그랬어..

일단 키워보고 촉을 늘려야겠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