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후 집에서 요양하면서 식물 사이트 뒤지다보니
뽐뿌 나는 아이 하나 발견해서 어제 주문했어.
그리고 오늘 빠르게 도착했어.
타다-
바로 온시디움 속에 속한다는 이오놉시스야.
저 검은 플분에 물에 젖은 키친타올(?)에 뿌리 감긴채 왔는데
지금은 사진에 보이듯이 수태로 식재+원예철사로 나중에 s자 고리에 걸어서 걸수있게 만들어줬어.
꽃은 부채와 비슷한 삼각형 화형에 연한 보랏빛 색을 가졌어.
높이는 15cm정도?
온시디움 환타지아나 샤리베이비를 생각하면 엄청 작은 아이야.
울집에서 적응 잘 한다면 조만간 꽃을 볼 수 있을 듯해.
꽃 피면 식갤에 자랑하러 올게.
새 잎도 올라오고 있어.
초록초록한 뿌리도 보고가.
내가 키우는 난초 중에 뿌리가 가장 가는 아이인것 같아.
뿌리가 가늘다면 그 만큼.. 공중습도를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
보면 볼수록 귀요미라서 한 촉 더 살걸 그랬어..
일단 키워보고 촉을 늘려야겠어.ㅋㅋ
오 이파리 뻗는 모양이 우아하다
그치? 온시디움 특유의 벌브가 없어서 더 그런것 같아. 오히려 반다처럼 잎이 시원하게 뻗어서 소형 반다같기도 해ㅋㅋㅋㅋ
오 귀여워 뿌리 어린것봐 헤으응
뿌리가 여리해서 수태로 감싸다 부러트릴까봐 손 떨며 작업했어ㅋㅋㅋ
요거 꽃 하늘하고 예뻤던 기억이 있어! 나는 우선순위에 밀려서 항상 미루고 있었는데 부럽네 ㅎㅎ
맞어 꽃모양이 정말 하늘하고 예쁘지. 이 아이를 밀어낸 위시 리스트가 있다니 갤러네 취향 아이들 궁금해 소개시켜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