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플랜트에서 산 벚나무야.
몇천원 안됐던 거 같은데 암튼 120cm 정도 되는 일자로 된 묘목이 와서 심었어.
화분에 기르기엔 좀 긴 거 같아서 위 40cm는 3-4개로 잘라서 삽목하고 있구
봄이오니까 얘가 잎사귀도 내고 그러네.
꽃은 안핌
무튼 잘 자라고 있어서 좋긴 한데
얘를 이렇게 집에서 길러도 되는게 맞나 싶어서.
갠적으로는 벵갈고무나무나 벤자민고무나무 대품처럼 길러보고 싶은 건데.. 집에서도 가능할까?
글구 같은 화분에 두 종류의 아이비를 심어서 타고 올라가게 해볼까 하고 심어두었는데. 뿌리 엉키거나 해서 나중에 문제되겠지?
갤러들의 종합적인 조언이 필요해
- dc official App
소나무는 뿌리 자르면 멍텅구리 되고 벚나무는 가지 자르면 멍텅구리 된다더라. 굵은 가지는 안 자르는게 좋고 수형 잘 잡아봐 - dc App
추후에 남겨놓을 가지를 제외하고 아래쪽 눈에서 나오는 가지는 제거해주세요. 채광이 부족한 실내에서 키우기 때문에 더더욱 부족한 에너지를 여러 아이들이 나눠 먹으면 서로서로 배고프겠죠. 상부 쪽 4, 5 가지만 남기고 제거하고, 남은 가지는 꺾이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생장하고 목질화 이전에 분재철사를 이용해서 팔방으로 펼쳐 놓으면 나중에 가지가 서로 겹치거나 꼬이는 일을 예방할 수 있어요. 함께 식재한 아이비는 제거해주세요. 2년생 유묘 기간인 묘목과 다른 식물을 같은 화분에 심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벚나무는 실내에서 키우기 적절한 식물이 아니므로 다른 스트레스는 최소화 해주는게 적절해 보입니다. 또한 덩쿨이 나무 주관을 감는 행위는 채광 통풍을 방해하므로 지향해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