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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근하러 간다고 올리고 겁나 바빴다;
갑자기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는 바람에 오늘 저녁때 직접 만나서 틸란이 나눔하기로 했던 동친 ZU갤러한테 양해를 구하고 문고리로 변경하고ㅜ
밖에서 일 다 보고 열시쯤 들어왔더니 문 앞에 또 하나의 쇼핑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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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갤러는 식갤러…그 식이 먹을 식이었던가…
약속시간 다 돼서 변경한거 이해해준것만도 넘 고마운데 
알뜰살뜰히도 챙겨주었어
집에선 핸드드립 마시는지 어케 알고 센스쟁이☆
잘 마실게 넘 고마워 




그리고 오늘의 당근!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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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바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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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쉐가 두개가 되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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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구매한 위쪽 스베쉐랑 같은 판매자분인데
그집 모든 아이가 전부 내 취향인지라 계속 눈팅을 하고있었거든 
근데 이 아이가 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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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잘 안나오는데, 요 바닐라 딸기 느낌의 잎들이 너무 맘에 들어버렸거든ㅠ
중복개체는 진짜 안들이는데, 어느새 룰(?)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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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쉐 1호는 이렇게 녹지분이 좀 더 많아서 좀 더 튼튼한 느낌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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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한 언니와 야들보들한 동생 스베쉐♡

둘다 자촉들이 있어서 스베쉐 3,4,5,6….호기 예상 
내가 스베쉐에 이렇게 빠질줄이야 ㅎㅎ






좋은 가격에 데려온 것도 기쁜데, 내가 이분한테 여러번 구매했더니 감사하게도 덤을 주셨어 
근데 그게 나에겐 거절이 불가능했던게ㅋㅋ 난 이 아이들의 모체를 그집에서 봤잖아….
정말 어마어마한 무천이 대품들이라ㅠ 긁지않은 복권으로 생각하고 데려왔단..

그리고 데려왔더니 진짜로 자리가 어떻게 또 되긴 된다…?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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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덤은 무늬발현이 안된 옐로오도라야 
자구에서 깨운지 얼마 안된 이친구의 모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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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마어마한 슨생님이야 
아 진짜 너무 좋다ㅠ 내가 얠 보고와서 생각도 없던 옐로도라를 들인거거든
근데 그 자구를 받다니 너무 기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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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대품옐로도라 보고 와서 들인 내 옐로도라 1호
아주 든든해 
오늘 온 친구도 기운받고 멋진 무늬 내주기를 기대해본다



그리고 하나도 아니고 덤이 두개였는데, 그 두번째 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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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블랙스템바리..!
이친구도 모체는 무늬가 멋진 대품의 자구를 깨우신건데
지금은 세 잎 다 무늬가 1도 없어
판매자님 말로는 블스바리는 잎 10장 볼때까지 발현은 모른다고 하시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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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블스바리의 진정한 매력은 바로 이 블랙스템에 있다고 생각하기때무네..!
얘는 무늬가 안나와도 멋질거 같아

여하튼…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정신없는 하루였지만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어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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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오늘의 짧은 야간 식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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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 꽃대 3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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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사 기쁘게 해주는 날인가 집에 와보니 빼꼼 나온 알보의 신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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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좋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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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얜 무서워
어디까지 커지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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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센치 돌파…어제밤보다 2센치 더 컸다..


재는 김에, 하이포넥스 뽕빨받은 신엽들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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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백 신엽 33센치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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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이소베르디 신엽 35센치 돌파..

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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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미모 핑프 한번 더 보구가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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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