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용화단에 식목일 행사로 꽃 심으려고
관리사무소랑 협의까지 다해놨는데… ㅠㅜ

수국 예쁘니까 수국심자! 하고 이제 슬슬 찾아보다가…
너무 짧은 생각이었던거같은게
아니 수국이 이게 쉬운일이 아닌거 같아서 속이타는데
(저는 선인장도 죽여본 똥손이거든요)
어디에 물어봐야할지도 모르겠고 ㅠㅜㅜ
물어볼데가 없어서 왔어요 ㅠㅜ 살려주세여 ㄷㄷ

식물 제대로 길러보지 않은 사람도
아파트 공용화단에서 수국 키울수 있나여 ㅠㅜ
여기 남부지방도 아니고 충청도인데…
여기 글 검색해서 뒤져보다보니
노지에선 목수국이 월동에 강하다는데
목수국 심으면 되나요? ㅠㅜㅜ
심어놓음 혼자 잘크나요? 그건아니죠?ㅋㅋㅋ큐ㅜㅜㅜㅠ
노지에 심을 수국은 초보자에게 무리일까요? ㅠㅜ

또 여기 찾아보다가 아파트화단에 누가 씨뿌린다는 글보니
댓글에 해바라기나 한련화심으라던데
왜 그게 추천인가요? ㅠㅜ 놔둬도 잘자라나요? ㅠㅜ

첨와서 물에빠진 내봇짐 내놓으라는식의 글이라 넘 죄송한데
혹시 심어놓고 물만줘도 잘자라는데 예쁜 꽃묘목 좀
추천해주심 안될까요 ㅠ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