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갤에서는 인기가 없을 거란건 알지만 그래도 우리집 식구가
된지 오래라 갤에 한번 물어보려구!
이칭구는 우리집 꼬맹이가 어린이집에서 받아온 거거든? 식목일 행사에서 받아온거야 2년도 넘었당
그 엄청 조악한 상태로 받아왔어
플라스틱 커피잔에 물 채워서 목질화 된 부분 한 10센티레 양 옆으로 초록잎 한 장씩 달고 왔어
난 그거 보고 아니 키우라고 준건가 쓰레기를 준건가 싶었어
따른집 물어보니까 받아서 버렸데;;;
근데 그래도 난 우리집에 온 칭구들을 어찌저찌 잘 키워보고 싶어서 흙에다가 심었고 그냥 티비 옆에 두고 물....거의 못줬어 아니 안줬다가 맞다(죽을줄 알아써;;)
아니 근데 오늘 딴 칭구들 물주고 문득 돌아보는데 이친구가 티비 옆에서 너무 잘자라고 있는거야
나는 왜 물 안줘? 하는 아우라로
내가 궁금한건 얠 어떻게 번식시켜줄 수 있을까?
그냥 무럭무럭 저렇게 키만 자라는게 맞....나???? 싶어서
얼마전에 나도 개운죽 키우던거 버렸는데 ㅋㅋ큐ㅠㅠ 웃자란거같으니 빛 좋은 자리에 놔주세요 얘도 빛 모자라면 누렇게 되더라고요.
맞아요! 웃자랐어요..ㅠㅠㅠㅠ 너도 이제 햇빛존으로 보내줄게ㅠㅡㅠ 관심고마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