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육이같은 작은식물 좋아하거든.

작년에 갤눈팅하다가 거의끝물에 담티몬 샀는데ㅋㅋ

분갈이해도 금방 뿌리튀어나와서

슬릿분 20cm짜리에 심어놓고 겨우내 신경끄고 살다가

아무래도 죽은것같아서ㅋㅋ

살았나 죽었나 화분 들어봣는데

아니, 이 구멍에서 나온 뿌리가 저 구멍에 들어가 있더라구.....

나에겐 너무 생소한 장면ㄷㄷㄷㄷ

바닥에 화분 내려놓을때마다 뿌리가 닿아서 사각사각거리는 느낌이 나.....

다음화분은 뭘로 갈아줄지.. 앞으로 얼마나 자라는건지

두려워짐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