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을 잘 모릅니다.
나름의 사정으로 몇년간 연끊고 살다가 다시 만나게되어 집을 가게 되었는데요.
화분이 많아진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하시는게
"햇빛에 두니까 이파리가 죽었다" 라고 말했는데요
그동안 적적했는지 햇빛 안보는 식물같은걸 키우셨나봐요
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실내에서 햇빛 안보고 물만 줘도 잘 크는 식물을 알 수 있을까요?
다시금 집과 연이되어 연락하며 살고 있지만 일이 일인지라 잘 찾아 뵙지 못해서
햇빛 안보고 잘 크는 식물이라도 알고 싶어서요..
식물에게 빛은 밥이라 밥 안 먹고 사는 식물 있냐고 묻는건데...
식물은 햇빛을 안보면 건강하게 살수 없습니다 - dc App
밥안먹고 물만먹으면서 살수있는 사람 찾습니다. - dc App
몇몇 어르신들은 홍콩야자같은 식물들이 햇빛보면 탄다고 생각하시던데 그런거 아닐까요
그런 식물은 있을 수가 없어요 - dc App
혹시 직간접적으로 배란다에 들어오는 빛을 보고 큰걸까요?
빛이 얼마나 안들어오는데서 키우실건가요? 경험상으론* 스파티필름이 햇빛이 적어도 잘 자라고 꽃도 자주 피우는데 그래도 동쪽창 1.5m안쪽에서 아침해는 잠깐 받는 정도에요. 산세베리아나 접란도 햇빛 많이 안받아도 잘 자라는 편이구요. 물론 햇빛을 받으면 더 짱짱하게 이쁘게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