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여행을 가든 정원을 보면 항상 그 기후에 맞고, 해당 나라의 고유한 감각이나 문화에 맞춰서 식물을 심고 정원을
가꾸더라구. 그래서 항상 여행을 갈때마다 무조건 보타니컬 가든이나 공원, 정원 그리고 가능하면 화원은 꼭 가봐 ㅎㅎ
다른 식갤러도 크게 다를것 같진 않지만 ㅋㅋㅋ
그리고 호텔은 외관이 무척 중요한 만큼 정원을 무척 신경써서 가꾸는데 그런 정원을 감상하는
재미도 있어 ㅎㅎ. 동남아로 여행왔는데 날씨가 너무 덥고 습하고 할건 없어서
이곳저곳으로 에프터눈 티를 먹으려 다녔거든.
올릴 곳은 그중에서 두곳만 소개할게 ㅎㅎ
여기 호텔은 루프탑에 실내 정원을 꾸며놓고 식사랑 차를 즐길수 있게 해놨더라구.
풍경이 시원하게 펼처져있고 스타프룻같은 과일나무나 꽃나무, 덩쿨들이 잘 꾸며저있었어.
내가 앉은곳이 풍경이 안좋은 편이고 다른 쪽은 시내랑 메콩강이 쫙 펼쳐저있어.
다만 차 품목도 적고 퀄도 별로였고, 티푸드도 실망스러웠어
그렇지만 풍경이랑 분위기, 사진 잘나올 곳 찾으면 여기도 좋아 ㅎㅎ
두번째 장소는 파크 하얏트 호텔이야.
확실히 정원이 훨씬 멋있고 시내 한가운데라 오페라 하우스 근처고
헬리코니아, 야자, 양치식물, 파초과 식물들 위주로 심었는데 이국적인 열대 느낌을
잘 살렸다는 생각이 들더라 :)
아래 사진은 내가 호텔에서 본 식물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식물이야! 아마도 파초과 같은데 학명이나 품종명을 모르겠어 ㅠㅠ
키우기는 어렵겠지만 잎도 크고 시원시원하고, 꽃색도 화려하니 눈을 사로잡더라구 :D
다들 즐거운 주말밤 되기를!
우와 ㅎㅎㅎ 해외여행 기분난다 ㅎㅎㅎㅎㅎ고마워 사진 더 많이올려줘~~ - dc App
읽어줘서 내가 고맙지 ;)
아침부터 덕분에 눈호강했다
고마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