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쯤 남사에서 아틀란티스 작은 포트하나를 친구랑 같이 사왔는데 10월쯤엔 엄청 풍성해졌다
어느 순간부터는 끝에서 꽃도 피워주더라
농장에서 키운사진에는 가지 끝마다 엄청 많이 피던데, 나는 많이 피지는 않았어 ㅎㅎ
올해 2월 정도에 꽃이 지고 줄기가 너무 늘어져서 싹 잘라줬어
실내 가드닝의 묘미는 내 환경에 맞게 사이즈를 유지하면서 예쁘게 키우는거라고 생각해
흙이랑 비료도 새로 넣어주고 상한 잎들도 다 제거해줬어
앙상해졌지만 굵은 가지들이 많이 생긴걸 볼 수있어
꽤나 높은 확률로 저렇게 완전 하얀 알비노? 고스트? 순들이 나오더라구
쟤들은 커서도 하얗게 커서 섞이면 이뻐보여
근데 하얀 녀석들은 자주 봤어도
완전 초록인 새순도 나왔길래 신기해서 제거 안하고 키워보는 중이야
그리고 오늘 물주고 난 사진이야
가지치기 하고 한달 반사이에 금방 자라버렸다 ㅎㅎ
와 이거 꽃 핀거 처음 봤어
나도 첨봤는데 생각보다 꽃이 이뻐 ㅎㅎ
아틀란티스도 꽃이피는구나!! 장미 사진은 어디갔어? 아블은??
장미랑 아블은 지난달이 봄맞이 전정해서 이제 막 새순들 엄청 올라오고 있어 ㅎㅎ 꽃봉 생기면 글 올릴게
오와 엄청풍성해지네 이거 근데 길가 카페같은데에 가끔 심어져있는거 맞나? 잎은 얘라 똑같이생겼는데 키가 허리정도 오든데
요즘 카페나 길가에 종종 보이더라ㅎㅎ 근데 허리까지 오는 대품은 한번도 못봤는데 거기 잘 관리하시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