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을 길러본 경험은 재작년, 작년 원룸에서 자취하면서 다이소 씨앗이랑 원예 상품 사서 키운 대파, 깻잎, 상추, 부추입니다.


시작은 텅장인 상태에서 비싼 채소 값을 조금 줄여보고자 작게 시작 했는데 키우다 보니 원예가 재미있어서 원예 책도 사고 본격적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근데 원룸 주변 환경이 안 좋아서 벌레가 너무 많이 꼬이는 문제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요.


그래서 올해는 창문을 닫고 LED 등으로 대체하는 형태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추가로 양액 관리는 번거로워도 뿌리파리나 응애같은 벌레가 덜 꼬인다는 수경재배에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가급적이면 각자 따로 사서 조립하는 DIY 상품보단 완제품을 살 생각인데요. 일단 인터넷 후기 보니 오늘식물에서 파는 1단 제품이랑 닥터플랜츠에서 판매하는 수경재배기 3~4단 모델에 대한 후기가 많은데 이쪽 제품 사서 쓰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까요? 쿠팡에 있는 중국 제품들을 봐도 한국에서 파는 제품이랑 크게 차이가 없는 거 같아서요.


많은 의견과 팁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