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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사가 시도때도 없이 꽃을 피워대서 붓으로 수정시켜보니 어느새 암꽃이 부풀어 있네요

신기하게 오베사랑 바리다가 수정이 되는군요 (오베사는 암꽃)

오베사는 씨앗이 팡팡 터지기 때문에 솜으로 감싸줬습니다

씨앗을 수확하면

발아시켜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