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
우리집에 처음 온 에피바리... 어느새 10달 좀 넘었네
작은 녀석이 무늬도 이쁘고,
상대적으로 성장속도가 빠르기에 부동산이 널널하던 시절 대품으로 잘 키워보자! 하고 데려왔었다
그리고 현재모습..!!
음...??
왠걸 성장속도가 아주 아주 느리다....
역시 어릴 적 흰 지분이 많아서 느리기도 했지만
중간에 한번 나도 모르게 고생을 했는지,
기존 이뻤던 잎들이 다 떨어졌다...
다행히 조금씩 조금씩 자라나서 수태봉에 달라붙고
슬슬 큰 잎이 나오기 시작한걸 보니 자리를 잡은 것 같다
성장은 느리지만
대부분 커지는 애들만 있는 우리집 여건 상 천천히 자라줘서 다행(?) 이다...
느려도 좋으니 이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흙 위 줄기 괜춘한겨? 사진상으로 이상하게.... 말라보이는데? 수태 공뿌만으로 견디는 느낌이.... 주인장 놀라게 이제 폭풍성장 가보즈아~~~ ㅋㅋㅋㅋ
저거 마른게 아니고 나름 목질화가 되서 ㅋㅋ 저렇게 보이는거야 오히려 수태엔 물을 자주 안뿌려줘서 그쪽 뿌리는 그냥 활착만 했을듯... ㅋㅋ
아항.... 저리 변하는구나.....몰랐.... 사진보고 깜놀해서...망설이다 물어본 ㅋㅋㅋㅋ 작년에 친구넘이 젤 이쁘다고.... 뺏어가서.... 결국 녹여먹었더란....ㅠ.ㅠ''
하나 들이자.. ㅎㅎ 요새 에피바리 완전 싸더라.. ㅋㅋ 난 작년에 저것도 3만인가에 샀는데 ㅠ
좋겟다..내 에피옐로우는 이제 그냥 에피가 되었음 ㅋㅋㅋㅋ
내 에피옐로우도 ㅋㅋ 그냥 녹색이 되서 안그래도 오늘 아침에 다 잘라버리고.. 30cm급 에피옐로 삽수 다시 구해옴.. ㅋㅋ
무늬가 이쁘네 ㅋㅋ
이쁘긴 한데 과발전 해버릴까봐 조마조마.. ㅎㅎ 이미 과발전해서 자포자기한 애가 몇 있음.. ㅋㅋ
무늬종은 그게 문제여 ㅠ
에피바리는 무늬과발전에선 그나마 안전한듯. 난 작년 6월에 데려와서 11월까지 폭풍성장했다가 한순간에 뿌리 다 녹여먹어서 오체분시하고 딱 하나 살아남은 미들 하나 남았..ㅋ 세로로 길게 크다보니 계속 빛을 위로 옮겨주지 않는한 위로 갈수록 무늬가 적어지는게 종특인듯
헐 사이즈 커도 뿌리가 한순간에 갈수도 있구나 ㅠ 결국 빛인데 갤러말대로 빛을 옮겨주지 않는것도 방법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