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사인데
꽤 오래 전에 노작 동아리 애들 데리고 꽃 심던 땅이 있는데
몇년동안 그냥 방치하다가 내가 떠맡게 돼서
꽃 같은 거 다 때려치고
나는 거기에 콩 심고 상추 심고 식량 자급자족하려고 벌써 군침 흘리고 있음
근데 난 노지 재배는 1도 할 줄 모른다는 거..
그래서 이거저거 찾아보니까
비료 퇴비 같은 거 흙에 막 섞어줘야 되는 모양인데
거기에 비료 줄 때에 화학약품 적당히 희석해서 줘도 되는지 급궁금해졌어
굳이 비료 뭐 이런 거 사지 않고
과학샘한테 얘기해서 과학실에 있는 질산암모늄이나 요소같은 거 물에 희석해서 바로 끼얹어 주면 똑같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 해도 괜찮아?
꽤 오래 전에 노작 동아리 애들 데리고 꽃 심던 땅이 있는데
몇년동안 그냥 방치하다가 내가 떠맡게 돼서
꽃 같은 거 다 때려치고
나는 거기에 콩 심고 상추 심고 식량 자급자족하려고 벌써 군침 흘리고 있음
근데 난 노지 재배는 1도 할 줄 모른다는 거..
그래서 이거저거 찾아보니까
비료 퇴비 같은 거 흙에 막 섞어줘야 되는 모양인데
거기에 비료 줄 때에 화학약품 적당히 희석해서 줘도 되는지 급궁금해졌어
굳이 비료 뭐 이런 거 사지 않고
과학샘한테 얘기해서 과학실에 있는 질산암모늄이나 요소같은 거 물에 희석해서 바로 끼얹어 주면 똑같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 해도 괜찮아?
화학비료 원재려가 질산암모늄 질산칼륨 요소 질산칼슘 뭐 이런것들임
그거 희석해서 주는게 비료주는거랑 똑같음 대충 시판 비료 비율 보고 NPK ppm대략 계산해서 주셈 요소는 잘못하면 뿌리 타니까 물에 녹여놨다가 주던가(물에 녹고 시간 지나면 암모늄됨) 걍 주지말던가 하셈
갸아악 찌린내 큐ㅠㅠㅠㅠㅠㅠㅠ
계산은 과학샘이 알아서 "해줘"
실험용 약품 그런식으로 쓰면 깜빵간다
그런거였냐
수초키울때는 증류수 1리터에 황산칼륨 18g녹여서 주1회 3ml씩 주도록 하는 레시피가 정해져 있지
100L당
그거를 갤러가 비율계산을 정확히 해서 면적당 필요한 양을 정확하게 뿌려주면 모르겟는데 될까? 안될까? 하는 수준의 레벨이라면 그냥 인터넷으로 npk 적당히 맞춰진 비료 사서 뿌리셈 텃밭용 작물은 관엽이나 화초류 처럼 섬세한 구성의 비료가 그닥 필요치 않고 어차피 무기질은 노지에서 쳐맞는 빗물에 가득 있다 생각하고 유기질비료, 완숙퇴비 를 시기에 알맞게 시비하셈 그정도는 네이버에 농사짓는 아짐 아재들 블로그 보면 시기랑 제품 추천 다 나옴. - dc App
지금 완숙퇴비(냄새안남 표시된걸로)땅 4평당 한포대씩 뿌리고흙이랑 잘 섞어주고 물주고 방치했다가4월 되면 모종사서 심어.나머지는 물만 주면 돼.벌레 잡아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