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갤님들 식린이 인사올립니닷
드뎌 식물을 키워볼 수 있게 준비물을 마련했어요
미니온실은 가방 케이스로 샀어요
화분은 손바닥만하고 깊은 걸로 4개 사고
화분 받침대용 샬렛이랑
물주기용 비커도 샀어요
흙도 8L 샀어요
미니온실 15000원
화분 5000원
샬렛과 비커 3000원
흙 3000원
총 26000원 들었네여
아참, 집에 굴러다니는 식물용 등이 있어서 등은 안사도 되여
동네 꽃집 주인 아주머니께서
안쓰는 식물등 주셨어여
뭐 키울까요? 이제 심기만 하면 되여
원래 장미조팝심을려고 했는데
벌레 키우는 취미는 없어서요
장미조팝 말고 벌레 거의 안생기는 걸로 추천부탁합니닷
온실& 새로운 흙에
식물 심기 전에
식물을 과산화수소 탄 물로 방역해서 심으면
벌레가 아예 안 생길것 같긴 한데
방역하면 식물 메롱될게 뻔해서 벌레 안생기는걸로 키우고 싶어요
벌레 진짜 싫어요 으웩
취향이 중요하져
베고니아베고니아베고니아베고니아베고니아베고니아베고니아베고니아
나도 방역하면 될줄 알았는데 해충은 거의 뭐 자연발생 하는 느낌이야 ㅋㅋㅋ 식물은 념글보면서 취향을 찾아봐
상토 같은 유기물에 벌래가 알을까고 새끼를 키우고 이놈들이 자라서 해충이 된다.유기물에 모든 미생물도 산다.야들도 종류가 20만가지다.야들을 세균제로 직이면 20만가지 미생물 중 하나가 이사오든가 수만가지가 와서 전쟁을 벌여서 공존하든가 하나가 살든가 한다..병해충이 겁나거든 무조건 무기질 흙에 심어라
초보 일수록 상토 같은 유기물을 사용 말고 무기질에 키우자..이거 사용하면 아까워서 못 버리고 루틴이 생기면 더 못버린다..무기질이란 모래 마사 휴가토 펄라이트 규사 황토..아무튼 이런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