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식물원이 생긴지 좀 됐는데 최근에 입구에서 엄청 달짝지근한 바닐라 향이 나는거야 바닐라+바나나 오래둬서 물러진 단내 라고 해야하나 향기가 너무 좋아서 입구 근처 꽃들 냄새는 다 맡았는데
함소화 라는 나무 꽃에서 나는 냄새더라고 진짜 진하고 향기가 고급스럽게 느껴져서 근처에서 좀 있다가 식물원 한바퀴 돌고 나올때 한번 더 맡아보고 인터넷 찾아봤는데 노지월동이 불가능 하다고 하네
꽃 색깔도 크림색에 향기도 어마어마하게 짙고 고급스러워서 하나 들여서 키워볼까봐 혹시 키워본 사람있어? 키우는 난이도가 어려운가 해서
꽃보는건 동백보다 쉬워. 나무 크는 속도는 동백보단 느린거 같아.
그렇구나 고마워요 화분에 심어다 마당 반그늘에 두고 추워지면 안에 들였다가 풀리면 내놓는 방식으로 키우면 되겠지??
그렇게 키우면 돼. 양지가 있다면 거기에 둬도 괜찮아. 자생지에선 울타리용으로도 심는데. 반양지에 두는건 물관리가 쉬울뿐 양지가 좋아.
헉 고마워 수도가 근처니까 물주기 편한 곳 으로 생각해봐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