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열두달 꽃이 지지않는 정원을 꿈꾸며 살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월요일이 늘 기대되는데

나ㅃㄴ ㅅㄲ가 주말에 밟아놨다

울타리앞 3미터밖에 안되는 좁은 화단인데 거기를 왜 기어들어가서 밟고다니는지 이해할 수 없다

이런꼴 볼때마다 꽃이고 뭐고 싹다 뽑아내고 잔디를 심고싶은 마음이 생긴다

아무데나 발에 밟히는 민들레도 아니고 한 몸값하는 오식이 알리움인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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