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닉이 바뀌어 어디계신지 모르지만
당시 불휘라는 닉으로 활동하시는 분이 있었는데
그분께 튤립 구근을 10개가 넘게 나눔을 받았었음

울 할미 하우스랑 퇴비장쪽에 심어두고 할미 
꽃보라고 해뒀는데 사실 남들 다 필때 안피어서
노지파워 실패한줄알았음..

그런대 할미랑 전화하던 중 튤립이 피었다고 해서
바로 주말에 달려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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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너무 챙해서 짧둥하지만 식재한 튤립이 모두 올라와 꽃대를 품고있다는게 너무 행복했음

이 기쁜소식을 지금은 어디있는지 모르는 불휘님과 식갤애게 나누고싶음


이상 퇴근하고싶다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