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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블라니. 생각보다 식물이 아담해서 그런지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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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과자 같은 쁘띠블라니 꽃이 보이십니까?
가장자리는 초록빛임.
친구 주기로 한 식물인데 언제 가져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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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보면 예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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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괴물같은 저지걸트레일
화분이 비좁아 보인다.
이젠 다신 트레일러는 안 키울 생각임.
내 작은 자취방에서 감당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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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된 핑크버터컵.
직전에 꽃을 피우고 바로 피우더니 기형꽃이 나왔는데
내 눈에는 원래 꽃보다 나은 것 같기도 하다.
새로 나는 잎에 잎에 초록 부분이 없는건... 걍 애저녁에 포기함.
지가 죽고 싶다는데 어쩌겠음. 잎꽂이 성공한거 두개나 있어서 이젠 아무래도 상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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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멋대로 세미더블로 피고 있는 지터버그.
알아서 하라고 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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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게 미바의 꽃과 잎 모양별 명칭임.
사진의 출처는 African violet digital library
(africanvioletstest.pbwor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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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아담
햇빛을 받은 사진들은 붉게 나왔네.
좀 더 푸른빛이 도는게 실제로 눈에 보이는 색임.
처음 식물 보고 커서 놀랐는데
산거 후회 안하는 바이올렛 중 하나임.
피기 전이랑, 막 필때랑, 활짝 폈을때랑, 오래된 꽃이 다 다른 멋이 있음. 사진에서 바랜 느낌이 드는게 오래된 꽃인데, 꽤 멋지지 않음? 사라사. 강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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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체로키치프.
옆에 비교용으로 들고온 쁘띠블라니를 보면
꽃이 얼마나 대빵만한지 짐작이 갈 것임.
이런 진한 색 미바를 키우고 싶었어서 마음에 드는데,
짙푸른 색 미바도 있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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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랏빛이 도는 내 최애 미바, 리시스트라타.
나는 개인적으로 무늬종보다는 이런 짙은 단색 잎을 좋아해서.
게다가 꽃도 예쁨...
아래 꽃 색을 비교해본 사진을 보면
지터버그보단 파랗고 N 아담과는 비슷함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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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미바 사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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