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ccb97c4855f58c27bfb54062f76074c124f61c53e14a80235468eee6b


식알못 시절

1. 씨앗은 그냥 아무데나 뿌려도 다 잘자라는거 아냐?
자연의 힘 !!!!! 마더 네이쳐!!!

현실 = 돌밭 자갈밭 진흝뻘밭 모래밭 등등
비옥한 토양은 인간이 토양개선과 퇴비로 만든곳이었다
잡초조차 자라지 않는 곳도 자연의 일부이더라

2. 물은 매일 / 며칠마다 한번 정기적으로!

현실 = 물에 잠겨 죽거나 / 목말라 죽거나
번외로 생각날때마다 주라고 해서
진짜 하루종일 식물생각나서 주는 사람도 봣고
생각이 반년에 한번 나서 선인장을 말려죽이는 사람도 봄

3. 앰플형 영양제 = 위대한 과학의 산물 그 어딘가

현실 = 8센티 허브화분에 꼽아서 보내버리기
아플때 꼽아서 보내버리기
연두색/노란색 묘비

4. 반음지 식물이면 햇빛없는 방안에서 키울만하겟다

현실 = 반음지는 햇빛없는 방이 아니고 양지에서 햇빛을
조금 덜 받는 자리 혹은 구조물등으로 햇빛이 좀 가려진
자리였다.

5. 난 식물만 키우면 죽여먹어

현실 = 환경을 맞춰주면 안죽어.....

식집사 초보시절에 겪었던 경험담
반박시 점심 맛있게 먹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