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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존예로운 자태로 내개와 사무실 탕비실 화사함에 잔뜪기여한 호접란(이름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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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가 되었다



사무실의 따듯함과 건조한 공기는 호접란 꽃의 빠른 노화를 도왔고,


결국 현재는 꽃대 끝에만 간신히 하나씩 남아 꽃대가 마르지 않은 정도.


더구나 이 멍청한 난린이는 꽃 떨어졌다고 좋다고 다이소 플분에 소립 바크로 식재했다가 뿌리 반이상을 날려먹음 (한_숨)


너무 늦지않게 꺼내서 수경으로 돌리고, 한달정도 지났는데 새잎도 나오고 새뿌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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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저안에 새잎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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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뿌리는 언제나 집사를 들뜨게 하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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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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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2




과산화수도 희석액에 몇시간담구고 살짝 띄워놓아 꼬독하게 말리고 또 담그고 또말리고를 반복중 


새뿌리가 더 생기면 고민없이 국룰식재 저화도 토분에 수태로 식재해야겠어 후우



살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