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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의 첫 벌보필름 속으로 선택한 암브로시아.


얘가 벌보필름 중에서 향이 좋다고 해서 난초단 향기파로서 선택했는데...

엄.. 엄....

신이 먹는 음료라기엔 오줌 지린내가 살짝 나오는데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거겠지??

향은 뭐.. 꽃 안 피는 날이 많으니까ㅋㅋ 그렇다치고 귀여운 소세지 벌브와 줄무늬 있는 화형이 쪼꼬미라서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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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산 난초

집에 폴리스타치아 푸베센스가 있는데 이 아이도 아프리카산 난초야.

폴리스타치* 라는 말이 아프리카 아이들을 지칭하는 단어 인가봐.


화형이 마치 덴드로비움의 꽃과 브라사볼라 노도사의 꽃을 보는듯해서 마음에 들어.


이 아이도 향기가 있는데 해질녘 시간에 맡아서 그런지 향이 조금.. 진하게 나서 살짝 역하게 느꼈어.

은은하게 나면 괜찮을듯해.

좀 역하긴 해도 그래도 벌보필름 암브로시아보다 훨 나았다(?) 정도.ㅋㅋ

그래도 시중 화장품이나 향수 같은 제품? 혹은 평범한 꽃에서 맡아본듯한 향이야.

내 설명력이 부족해서 여기서 더 뭐라고 설명하기 힘들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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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드로칠럼 글루마슘


꽃은 없지만 반드시 내가 피우고 말겠어.

나중에 늘어지는 꽃을 위해 일부로 저 화분에 바크로 식재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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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백은 합식분에 수태 갈이해주기.


얘가 일반 대엽풍란 보다 엄청 까칠하다며?

3층으로 올리지 못하고 자촉을 낸다는 그 월백..

잘 키워서 흰 꽃을 보고 말거야.



여기까지 오늘의 식쇼 끝.

여기부터 난초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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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엽풍란 큰놈이의 꽃대가 엄청 길어졌어.

한쪽은 자꾸 소엽풍란들 쪽으로 파고들어서 결국 지지대 세워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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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호접란 화이트 스타 개화 임박!

나도 새하얀 깨순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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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스타시아 푸베센스는 꽃대 잘라줬어.

한달 넘게 꽃 피우느라 수고했으니 이제 잘라줄 떄가 된것 같아.

진한 장미향을 이제 더이상 못 맡는다니 너무 아쉬워.

그래도 아직도 꽃을 피워주고 있는 덴드로비움 에이버란스와 오늘 새로 온 오에니엘라 폴리스타치스가 있고

몇 주후면 대엽풍란도 개화 할테니 코 비울 일 없을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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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클리아 보린카나의 새 신아가... 세 개 생성.

꽃대 길이는 그대로고 신아를 만드는데 내가 관리를 잘못하고 있는건가? 싶어져서 조금 걱정이야.




이상 근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