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두개로 시작했읍니다
씨앗 하나에서 자란 놈은 꽃이 딱 한송이 폈고여
또다른 씨앗에서 자란놈은 마디마다 꽃이 피더라구요
여러송이 핀 꽃은 꽃송이가 작아서 큰 꽃송이 몇개에서만 수확했습니다.
해바라기 향이 그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향기롭고 야외에서 키워서 그런가 벌도 많이 날아들었어요.
작년에 씨앗 수확하고 화분에서 뽑아보이 저 나름대로 큰 화분에 심었다고 생각했는데 화분이 많이 작았나 봅니다.
올해는 발아시켜서 어느정도 자라면 아빠 텃밭에다 울타리 처럼 심어볼까 하는 작은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올해필 꽃들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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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향이 좋구나~ 안키워봐서 몰랐어 씨앗 두개로 저렇게 받고 벌에게 이쁜선물도 주고 ~! 텃밭에 울타리처럼 피면 너무 이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