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파심에 먼저 고백하다면 그 어떤 풀때기도 이제 술먹고 건드리지않음ㅋㅋㅋ(조때봤다 종류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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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거의) 최애관엽 오섬이
빛 방향 일정하지 않으니 수형은 조졌으나
입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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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기..너 신엽 너 괜찮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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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거의)  최애관엽 아디안텀이야
난 솔직히 우리집 식물존 주인은 얘라고도 생각함
왜 잘크는지 모르겠어서 자리도 화분도 물주기도 그 무엇도 못바꾸고 그대로 키우고있어. 그런 존재는 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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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하나 혼자 차지할만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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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셰퍼디 지지대를 긴 놈으로 바꿔줬어
저 초라한 러너들이 다글다글해지길..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잎 한쌍만 내줘라 밑에서만 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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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어터지는 2층에 곧 2개가 더 들어와야됨
솔직히 1층에 자리가 있는거 같이 보이겠지만 저 틈을 비집고 온실 놔야됨. 거의 뭐 미션 네버파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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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기대보다 못한 비주얼에 약 3프로 정도 실망했던 인슐라리스는 정말 매우 존나 이뻐
셰퍼디와 아예 다름
길쭉이잎 나름 좀 모았다고 생각했는데 약간 좀 압도적인 존재감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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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도 몬스테라팟 찰떡으로 잘어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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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마니 신엽만 보라색으로 구워졌어
탄건가
이렇게 쉽게 탄다고? 우리집에서?
암튼 좀 구워지니 운둘라타 미니버전이라는 말이 뭔지 알것 같아
하지만 곧 울집엔 진퉁 운둘라타가 들어오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자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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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이렇게 부족했으면 미리 말을 하지
남이 키우던 파이퍼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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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키우던 파이퍼는 이리도 쉽게 돼지가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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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엽은 좀 옆에서 부대껴서 그런지 약간 찌그러졌어. 그러나 이쁜 슐라웨지아나
호야 중에 가장 우아한 게 뭐야? 라고 누군가 물어본다면 0.1초만에 슐라라고 얘기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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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급발진하며 꽃대를 우르르 올린 칭흥이는 꽃이 피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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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네 피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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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렇게만 보던 사다리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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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렇게 보고있어
박쥐란 저 애증의 박쥐란
부작할땐 세상 쌍욕이란 쌍욕은 다 씨부리게 하더니 우리집 식물존의 존재감을 채워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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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에 소주 한병 콜라 반캔 먹고
오타가 수도없이 나지만 잘 지워가면서
식멍 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