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6년임.
감기기운이 있어서 동네 병원에 가다가 입구 모퉁이집에서 예쁜꽃이 있는걸 발견함.
매우 작약같이 생김.
이쁘다~ 하는데 뭔가 쌔함.
줄기랑 씨방이 찐양귀비임 ㅇㅇ
피오니 포피라고 해외서 씨앗 구할 수 있음.
며칠 고민하다 검찰에 신고했고 얼마 안가서 다 뽑아갔대.
그 이후 경찰들이 순찰돌면서 한번씩 이집 뭐키우나 들여다보고 다니더라구.(시골아님)
여튼 찐갤주는 찐갤주의 포스가 있더라...는 목격담임...
100포기 이하로는 기소유예인가? 입건안된다는 말도 있음.
저게 양귀비구나 헤엑… 진짜 작약 같네 - dc App
원예종이라 꽃만 보면 작약인데 잎사귀와 특유의 씨방이 있음. 짭갤주는 털이 있는데 찐갤주는 털없이 맨들해
시골사는데 꼭 한번씩 논이나 들에 찐양귀비가 보임 양귀비 씨가 민들레 마냥 날라다니나?
씨앗 자체는 동그랗고 들깨씨보다 약간 작을거야 야생종을 새들이 먹고 배설해서 퍼지고 그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