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금 생각하면 신고감인데
억울 ㅜ

집에 나 혼자 자고 있었는데
누가 문을 미친듯이 두드림
알고보니 내가 집 앞에 짠득 내어둔 박스에
누가 일부러 담배 꽁초 던짐
덕분에 불이 붙어서 박스 활활 타고 있고
불났다고 지나가던 시민분이 우리집 문 두드려서 나가보니
화이어~~
바가지에 물받아서 몇번 후려치니 꺼졌는데
나중에 불 꺼지고 보니까 꽁초발견
진짜 방화로 쳐넣었어야 하는데 그때 왜 그냥 넘어갔는지 아쉽다
그 이후로 집 앞에 택배 박스 폐품 절대 안널어놓음
화분 내놓으면 수국 꽃대만 잘라가는 건 너무 많아서 말도 못함
프리절화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