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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삽목이 아메블이고 독일토분 11호에 심어져 있음.
모체 가지치기해서 잘라낸 가지들 물꽂이해서 뿌리 내고 심었는데 너무 예쁘고 귀엽다.

모닝 커피 한 잔 하면서 사진 찍어봄.

*아메블은

벌레가 잘 안생겨요.
독성이 없어요
잎이 거칠거칠하고 맛이 없어서 고양이가 안먹어요.
일 년 내내 꽃을 피워요.
물돼지라 어지간해서는 과습도 없어요.
내 입맛대로 수형을 만들 수 있어요.
잘라서 흙에 푹 꽂아도, 물에 꽂아도 뿌리가 펑펑 나와요.
햇빛만 충분하면 그냥 막 자라요.


그런데 아메블 웨 않 키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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