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하면서 배란다도 싹 정리해서 옮김
전보다 좀 좁아졌는데 그래도 구조가 좀더 맘에 든다 ㅋㅋ
요즘에 꽃도 만발이라 향도 끝내주고 해서 자랑하려고 글 쌈
몇일전 꽃사다가 충동구매한 백동백... 그냥 넘어갈수 없는 미모였다
사놓고 보니 벌레가 많이 낀다고 해서 긴장중..
근데 너무 이쁘다
12달 내내 꽃이 피는 오렌지쟈스민인데 이번에 꽤 많이 핌
거실까지 멋진 향기가 퍼지고 있음
구아바도 꽃 핌 새순도 나고.. 그런데 야는 좀 덜 성장했으면 함
너무 커..
무화과의 장점은 잘 큰다는 것이고, 단점은 너무 잘큰다는 것이다
이 무화과는 삽목 1년차다 벌써 무화과 3개 수확중..
우리집 중앙이였던 장미, 에버랜드에서 개발한 에버로즈이고
이름은 떼떼 드 밸르.. 정말 이쁘고, 정말 향이 좋고, 정말 꽃이 잘 달림..
그런데 이 놈은 벌레가 너무 꼬인다.. 응애 번식시켜서 옆집 퍼 나르는게 너무 심하고, 특히 총채가... 이 생키 때문에 총채에 입문했는데 결국 치자 나무 까지 먹힘... 현재 요양중...
총채한테 먹히면 꽃이 이상하게 펴서 중앙자리는 내 줌 ㅋㅋㅋ
우리집 클스마스 트리 나무.. 평소엔 여기서 힘을 비축했다가 시즌엔 고생한다. 현재 시즌 마치고 요양중 ㅋㅋㅋ
후배한테 받은 로즈마리.. 향이 좋다
자잘한 화분들.. 다 각기 자신만의 역사를 가지고 있어서 못 버린다
이쁘지 않은 녀석도 있지만, 내 눈의 그 녀석의 역사가 보인다
정면샷ㅋ
이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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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정원이네 이사 수고했어
역사가 있어서 못 버린다는 말ㅋㅋ 나 화분에 줄기 하나 남은 애가 둘이나 있다ㅋㅋ 애니시다랑 흰꽃나도사프란 ㅋㅋ 얘네가 살까 싶지만... 숨 붙어있는 한 못버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