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화된 알보 아주 작은 유묘인데 저번주까지는 일액 뿜뿜하면서 잘 크고 있는거 같았는데 오늘 뭔가 쎄해서 파보니까 뿌리 끝이 다 말랑말랑해져서 죽고 있는 중이었어
굵은뿌리는 3-4개 있는데 끝부분이 녹아서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멀쩡해보여서 흙에 다시 심어줬는데 잔뿌리는 흰색이 하나도 안 보일정도로 다 손상됐거든?
이런 상태에서 수경으로 돌려서 잔뿌리를 낸 후 흙에 심는게 나을까 아니면 그냥 바로 흙에서 뿌리를 받는게 좋을까...?
삽수가 아니라 원래 흙에 심어져 있던걸 산거라서 수경으로 돌리기도 애매하고 다시 흙에 넣기도 불안하고 ㅜ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일액이 뿜뿜하는 건 물이 충분하다는 것이지 그 뒤론 물 주면 과습 오기 쉽상이지 뿌리가 그렇게 없지 않다면 그냥 흙에서 물 조절 잘 해서 키우자
물은 다 마르고 난 후에 줬는데 갑자기 이렇게 된 이유를 모르겠어 과습인건지... 안그래도 지금 흙을 반으로 줄여서 다시 심어줬어 답변 고마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