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자 오늘 당근해온 아이를 분갈이 해보아요~~
알로카시아 레지네 에요!!
여기서 부터 험난할 거라곤 예상을 해찌
목대도 많이 굵어서 심상치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꿈쩍도 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화분도 가운데가 살짝 들어가 있는 형태라...결국
화분을 쥬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얼마나 저 화분에서 고통받았는지
짐작도 안가는 뿌리들...그래도 건강하니 다행...
근데 이걸 연탄갈이하면 의미가 없을거 같고,
그렇다고 풀자니 답이 안나왔지만...
인간은 승리한다
21 슬릿분에 일단 안착!
뿌리를 영혼까지 털어서....아마 몸살 할거 같지만...
그래도 새집으로 이사해줬으니 잘 자라줘...
잔해와...
뜻밖의 자구 획득(?)
이제 나머지 분갈이 하러 가야지 ㅌㅌ
분갈이가 이렇게 비장할 일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이는 비장해 질 수 밖에 없었음 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분갈이를 좋아하는거 아닐까
몸살 심하게 하겠누
와 뿌빨 지대로 했네; 알로는 저런것도 연탄갈이해도 괜찮긴하든데 분갈이 몸살은 집사가 대신하길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