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물을 제대로 키워본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얼마 전에 허브 둘을 첨 들였어요!!

데려오고 물 한 번 줬었는데 며칠 쭉 날이 흐려서 그런가? 오늘 분갈이 해주면서 보는데 화분 안에 있던 흙이 정말!!!!!!!! 찐득했거든요..

어느 정도냐면 손으로 살살 밀어내봐도 그냥 뭉치기만 하는 것 같고 잘 떨어지진 않았어요..

완전 밑이랑 완전 윗쪽은 어떻게든 살짝씩 뜯어줬는데.. 허브 상할 것 같고 털어내기 무서워서 그냥 그대로 새 흙에다 심어줬어요..

이 녀석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잘 말린 다음에 분갈이를 다시 해주는 게 좋을까요.. 아님 이게 멍청한 생각일까요.. 냅둬주는 게 좋을까요..

너무 걱정돼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