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 소리를 지를 리는 없고 (농담입니다)
향이 있는 식물은 한정적이고,
거의 시각적인 건데,
꽃이나 화초의 색감, 이게 가장 큰 요소인 것 같음.
꽃이라면 다채로운 그 원색의 것들, 풀이라면 특히나 그 순록(純綠)의 파릇파릇한,,,
그렇다면, 그것만을 취하기 위한 거라면, 조화도 상관없지 않겠나 하겠는데
조화 가지고는 아무래도, 짜잘한 것들은 몰라도
좀 부피가 커지거나 하면 아무래도 생물이어야 할 것 같고
아, 내가 문외한이라서 모르고 있었는데
단지, 두고 감상하는 소품으로서가 전부가 아니네.
기른다는 거 자체에 의미가 있는 거네, 대다수 식물 갤러님들은 이 경우일 듯
난 그렇게까지 하기는 귀찮고, 걍 세팅 정도로만 만족함
젤로 손 안 가는 걸로 싱크대 옆에 하나 갖다놔야지
뭔가 빈 공간이 있으면 메워야 하는 강박이 돋아서.
여백으로 놔둬야 하는 경우가 있고, 채워놔야 하는 경우가 있음
그런 것들을 딱딱 맞춰놔야 뭐랄까 안정이 되고 완벽해짐 ㅋㅋ
소시오패스 양아치가 곰인형에 이어 이제 식물까지 키우는구나 껄껄~
본인에게는 이것의 의미가 '이미지를 좇다'인 건데,
그것의 어떤 본질적인 작용이라면 '정화(purification)'에 있지 않을까 싶음
바로 그 정화를 위해서, 항상 예쁘고 고운 거, 화려한 거, 귀여운 거, 순결한 거, 이런 것의 이미지를 좇는 거임.
아니 씨발 어떤 개 죶같은 새끼들이 내 오렌지에 똥을 발라놔 후랴달럼들.
검색어: kof94, 언어학갤을 평정한 교쿠겐류마스터
이노미 길게도 쌌다..식물을 키우는 이유는 자들 꽃피는 방법을 알자는거지 남의꽃 이쁘면 뭐하고 고우면 뭐하냐? 그래도 남의꽃 꽃피면 박수치고 응원하는 이유도 꽃피는걸 배우자고 그러는 거다..
아 그런 심오한 의미가 있었네요. 몰랐음
와..... 할배의 글이 이렇게 멋있어 보일때가 있네요
솔까 난 전혀 뭘 의도하고 쓴 글이 아닌데, 내 글을 그런 식으로 해석하셨다면, 그런 인식의 전제가 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저에게 솔직하게 고백하신 셈이네요. 감사히 받아가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생화나, 낳아서 기르는 게 가능한 거지, '허위 날조 가짜 꽃' 가지고는, 그저 감상이나 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을 것 같네요
생화나, 낳아서 기르다가, 남의 호적에 입양도 시키는 것이고, 덤탱이도 씌우는 것이고 그러는 거죠.
친오빠라면, 사랑하는 여동생을 위해 그런 덤탱이 받아줄 수도 있겠지만, 피 안 섞인 양아치 조카라면, 그런 덤탱이를 받아주겠습니까?
아조씨 사랑해요,,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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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해가 안 가는 게, '조화'에 일광을 쐬는 짓거리는 왜 하는 건지, 그게 의미가 있나?
확실히 식물갤 어르신들이, 철학적이고 깊은 사유를 하고 계시네 ㅋㅋㅋㅋ
배우고 갑니다 ㅋㅋ
잘 활용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악동뮤지션-인공잔디 들어보세요 - dc App
송어하고 공알이 무슨 관계가 있음?
잔디는 뭐임?
"악동뮤지션"은 말 되네
본질은 "악동뮤지션"이고, 공알 벗으려고 이제 송어까지 들먹이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그 숱한 증거들을 놔두고, 왜 송어를 들먹여? 왜? 창녀 미혼모 역사 증언해준 송어네 엄마한테 복수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갸들이 인자 그냥 대놓고 엄마라고 허드마~~~안?"
가면 갈수록 산으로 치닫는 니년들의 병신인증이, 개 죶같이 웃기고 골때리는 거야
정신병자새끼들.
세상에 많이 아프신가봐요 - dc App
그냥 아주머니 얼굴이 못생기신 겁니다. 구니맘 님
나는 아직 무슨 철학적 고뇌를 하는 단계는 아니고 내가 잘 가꾸어 주면 잘 커갈 때 그게 너무 기특하고 이뻐서 키우는 거 같음. 물론 인테리어처럼 마냥 보기 좋은 것도 있는데 그건 첫 번째 이유에 비하면 중요하지 않은 내용임. 둘 중에 뭐가 더 중요 한지에 따라 조화로 만족할 수 있고 아니면 정말 식물이 필요한 건지 알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