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 소리를 지를 리는 없고 (농담입니다)



향이 있는 식물은 한정적이고,



거의 시각적인 건데,



꽃이나 화초의 색감, 이게 가장 큰 요소인 것 같음.



꽃이라면 다채로운 그 원색의 것들, 풀이라면 특히나 그 순록(純綠)의 파릇파릇한,,,



그렇다면, 그것만을 취하기 위한 거라면, 조화도 상관없지 않겠나 하겠는데



조화 가지고는 아무래도, 짜잘한 것들은 몰라도



좀 부피가 커지거나 하면 아무래도 생물이어야 할 것 같고






아, 내가 문외한이라서 모르고 있었는데



단지, 두고 감상하는 소품으로서가 전부가 아니네.



기른다는 거 자체에 의미가 있는 거네, 대다수 식물 갤러님들은 이 경우일 듯



난 그렇게까지 하기는 귀찮고, 걍 세팅 정도로만 만족함



젤로 손 안 가는 걸로 싱크대 옆에 하나 갖다놔야지



뭔가 빈 공간이 있으면 메워야 하는 강박이 돋아서.



여백으로 놔둬야 하는 경우가 있고, 채워놔야 하는 경우가 있음



그런 것들을 딱딱 맞춰놔야 뭐랄까 안정이 되고 완벽해짐 ㅋㅋ






소시오패스 양아치가 곰인형에 이어 이제 식물까지 키우는구나 껄껄~



본인에게는 이것의 의미가 '이미지를 좇다'인 건데,



그것의 어떤 본질적인 작용이라면 '정화(purification)'에 있지 않을까 싶음



바로 그 정화를 위해서, 항상 예쁘고 고운 거, 화려한 거, 귀여운 거, 순결한 거, 이런 것의 이미지를 좇는 거임.






아니 씨발 어떤 개 죶같은 새끼들이 내 오렌지에 똥을 발라놔 후랴달럼들.

















검색어: kof94, 언어학갤을 평정한 교쿠겐류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