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얼마나 좋은 거지 하고 직접 찾아봤더니
판매사 홈페이지에서 퍼온 건데 식물에 필요한 것들은 PNK + 미량원소에 칼슘까지 다 때려 넣은 것을 볼 수 있음.
말 그대로 올인원 제품이라서 이거 하나만 써도 되는 극강의 편리함을 갖춤 제품 이라는 것이 그 장점인 것으로 보이는데..
난 좀 의문이 드는 것이 이게 정말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나 싶더라고
뭐 수박 겉 핥기 식으로라도 비료나 영양소에 대해서 알아본 사람은 왜 비료 만드는 업체가 한번에 다 때려 넣지 않고 따로따로 만드는지 알 텐데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칼슘은 수용성 인하고 황하고 반응해서 각각 인산칼슘, 황산칼슘으로 엉겨버리기 때문에 NPK 비율도 망가지고 칼슘 자체의 효과도 미미해지는 마이너스 효과가 있는데 이걸 같이 넣어버렸다는 말이지?
제품 설명에는 권장하는 사용 빈도로 사용할 경우에 염분축적(Salt build up)을 방지 하도록 만들어졌다고 설명이 돼있는데
이게 상기한 저 반응을 말 하는 것 같기는 한데...
내가 바로 위에 언급한 바로 그 수박 겉 핥기로 알아본 사람이라 무슨 원리인지는 잘 모르겠더라고
칼슘이랑 인이나 황이 반응 자체를 못하게 했다는 건지 반응 했다가 다시 분해가 된다는 건지 모르겠음.
이게 그냥 다 때려 넣고 이거 하나만 써도 된다는 기만 마케팅인지 아니면
이게 말 그대로 저 비율의 모든 영양소가 서로 반응 없이 그대로 흡수만 되는 혁신적인 제품인지
알 수가 없다...
혹시 자세하게 알고 있는 사람 있어?
킬레이션이라고 아시나요 혹시
설마 그런 기본적인 처리도 안하고 다 때려박기만 했겠냐고 ㅋㅋ
킬레이션이라는 처리가 그런 반응을 안하도록 하는 처리인거야?
당근빳따죠? 거의 모든 미량원소/종합액비는 다 킬레이션되어있음
나는 그냥 분해과정 없이 식물이 바로 흡수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 이라고만 알고 있었어
와 방금 킬레이션 대충 훑어보고 있는데 내가 정말 하나만 알고 있었구나 이렇게 배우고 간다
칼슘이랑 마그네슘은 이거만으로 부족해서 따로 챙겨쥬ㅓ야한다고 외국 후기에서 본듯 미량요소도 아주 미량으로 들어가잇고
암튼 저런걸로 구라치면 미국은 바로 소송이라 팩트긴한데 칼마그 비율보면 다른 칼마그 비료에 비해 2~3배정돈 모자람
물줄때마다 매번 쓰면 딱히 결핍나는거 없어요 제 식물들은 아예 비료없는 흙을 배합해서 키웁니다
칼맥 비료들는 부족할때 보충 시비용이고 저건 매번 물줄때마다 지속 공급하는 개념이니 함유량이 높을리가 없다고 봅니다
종합비료엔 원래 칼마 많이 넣기 힘드러 보통 칼슘화합물이 물에 잘 안녹음
그니까 사바사인데 폴리지프로 검색해보면 칼마그는 따로 준다는게 정배임 잎 타는 경우도 잇다고
나도 칼슘비율 따져보니 타제품들보단 칼슘 비율이 낮긴 하네 미량 요소야 매번 관주 할 때 마다 주는 거라고 하면 비율이 낮은 게 적당한 거 같은데 칼슘은 애매하다 다른 제품들도 일주일이나 10일간격으로 자라는 동안 주라고 되어있어서
난 그냥 리미네랄정수필터로 칼슘+중탄산염 가득한 물을 씀
BRITA MINUP C500 직구해서 씀
근데 어쨌든 모자란다면 킬레이션 처리 된 폴리지프로 랑 섞어 써도 되는 거 아님? 따로 챙겨줄지 말지는 개인 선택인듯
굳이 그렇게까지 필요한가? 석회질 토양에서 사는 애들 아니면 득보다 실이 더 클걸? 대부분의 정글/피트기반 약산성토양은 중탄산염이나 칼슘함량이 상당히 낮음. 그리고 그거는 진짜로 염류장해 일으킬 가능성도 있음 ㅇㅇ
어차피 리미네랄필터라는게 커피머신용이라 KH3-4도가 맥시멈이에요 우리나라 수돗물는 Kh가 1-2인게 문제 극연수를 연수정도로 만듬
실내원예옹 칼마그는 대부분 엽면시비로 줘서 토양문제는 없고 안스리움 키우면 확실히 마그네슘은 따로 챙겨줘야함 잎이 황화현상 오더라고 그리구 칼마그도 중요한 미량요소여~
아 KH 3~4정도면 별로 쎄지않네 ㅇㅇ 그정도면 뭐 별상관읎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