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얼마나 좋은 거지 하고 직접 찾아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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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사 홈페이지에서 퍼온 건데 식물에 필요한 것들은 PNK + 미량원소에 칼슘까지 다 때려 넣은 것을 볼 수 있음.

말 그대로 올인원 제품이라서 이거 하나만 써도 되는 극강의 편리함을 갖춤 제품 이라는 것이 그 장점인 것으로 보이는데..



난 좀 의문이 드는 것이 이게 정말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나 싶더라고

뭐 수박 겉 핥기 식으로라도 비료나 영양소에 대해서 알아본 사람은 왜 비료 만드는 업체가 한번에 다 때려 넣지 않고 따로따로 만드는지 알 텐데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칼슘은 수용성 인하고 황하고 반응해서 각각 인산칼슘, 황산칼슘으로 엉겨버리기 때문에 NPK 비율도 망가지고 칼슘 자체의 효과도 미미해지는 마이너스 효과가 있는데 이걸 같이 넣어버렸다는 말이지?



제품 설명에는 권장하는 사용 빈도로 사용할 경우에 염분축적(Salt build up)을 방지 하도록 만들어졌다고 설명이 돼있는데

이게 상기한 저 반응을 말 하는 것 같기는 한데...

내가 바로 위에 언급한 바로 그 수박 겉 핥기로 알아본 사람이라 무슨 원리인지는 잘 모르겠더라고

칼슘이랑 인이나 황이 반응 자체를 못하게 했다는 건지 반응 했다가 다시 분해가 된다는 건지 모르겠음.



이게 그냥 다 때려 넣고 이거 하나만 써도 된다는 기만 마케팅인지 아니면

이게 말 그대로 저 비율의 모든 영양소가 서로 반응 없이 그대로 흡수만 되는 혁신적인 제품인지

알 수가 없다...

혹시 자세하게 알고 있는 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