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점심시간의 나와 싸웠어
무슨 생각으로 알지도 못하는 분재를 들였냐
지금 생활도 힘들어서 분갈이도 미루면서
분재공부는 언제할거냐
않이 일월성 이쁘자나
한눈에 반해서 지를정도면 운명아니냐

퇴근길에 정말 박터질뻔햇어...ㅠ

전에
지금보다 훨씬 식알못이던 시절에
오 간지 이러고 델고와서
석부작 소나무 분재하나 날려먹엇거든

그래도 이친구 오면 잘 키워보고 싶은데
너모 무서워
분재갤 찾아가봤더나 황폐하고.....

요기에 분재단이 잇니?
나 살짝 껴봐도될까???

드러온김에 울집 새싹이들이나 보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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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3 칼큘러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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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들은 쥐콩만한 것들이
즈들도 세나라고 잎닫고 자구잇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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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는 내 콩나물 대가리가된 칼큘들과
빛보고 멀쩡하게 나온 칼큘들이야
좀 커지면 콩나물대구리들은 빼서 흙 높여서 심어조야징

갤러들 잘자고 식물원꿈들 꾸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