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노드나 벌브 몽둥이를 데려다가 크게 잘 키우는게
재미이자 목표인 자칭 순화매니아임ㅋㅋ
미국거주중이라 삽수 안된거 파는것이 불법이 아님을 일단 명시할께
물론 리스크 크긴한데 이게 재밌는걸 우짬 ㅠ
암튼 아직까지 고무나무류나 야자, 필로,싱고,스킨 얘네들은
잎도 안나고 뿌리도 좀 없었어도 데려와서 순화 잘 시키고
어떤건 대품 근처까지도 만들었어서 나름 자신감이 있었는데
알보몬은 너무 얕봤던거 같다..
2개월째 물꽂이 중인데 변화가 아예없고 잎만 녹는중 ㅠ
아직까지 내가 가지고 있던애들이 확실히 난이도가 많이 쉬웠던듯
물꽂해놓고 목빼고 기다리다 중간 점검하면서
사진 몇장 찍어봤는데 좀 봐주 ㅠ
1. 일단 다행히 무른 부분은 벌브에 동그라미 쳐둔 컷팅 후 원래 작게 튀어나왔던 부분 말고는 없었음(떼어냄)
2. 처음엔 애기잎만 녹다가 이제 큰 애도 살살 녹기 시작함 ㄷㄷ
3. 벌브색이 조금 검은색으로 변하는 부분이 있음 ㅠ
4. 희안한건 뿌리도 없는 와중에 줄기마다 신엽 뽑을라고 폼잡고 있는거 같음 ㅡㅡ
5. 물꼬 위치는 사진에 있는 방 구석 통풍 좀 되는 반음지, 물은 3일에 한번 꼴로 갈아주는중
어때보여? 그래도 어쨋든 걍 존버밖에 답이 없겠지?
재미이자 목표인 자칭 순화매니아임ㅋㅋ
미국거주중이라 삽수 안된거 파는것이 불법이 아님을 일단 명시할께
물론 리스크 크긴한데 이게 재밌는걸 우짬 ㅠ
암튼 아직까지 고무나무류나 야자, 필로,싱고,스킨 얘네들은
잎도 안나고 뿌리도 좀 없었어도 데려와서 순화 잘 시키고
어떤건 대품 근처까지도 만들었어서 나름 자신감이 있었는데
알보몬은 너무 얕봤던거 같다..
2개월째 물꽂이 중인데 변화가 아예없고 잎만 녹는중 ㅠ
아직까지 내가 가지고 있던애들이 확실히 난이도가 많이 쉬웠던듯
물꽂해놓고 목빼고 기다리다 중간 점검하면서
사진 몇장 찍어봤는데 좀 봐주 ㅠ
1. 일단 다행히 무른 부분은 벌브에 동그라미 쳐둔 컷팅 후 원래 작게 튀어나왔던 부분 말고는 없었음(떼어냄)
2. 처음엔 애기잎만 녹다가 이제 큰 애도 살살 녹기 시작함 ㄷㄷ
3. 벌브색이 조금 검은색으로 변하는 부분이 있음 ㅠ
4. 희안한건 뿌리도 없는 와중에 줄기마다 신엽 뽑을라고 폼잡고 있는거 같음 ㅡㅡ
5. 물꼬 위치는 사진에 있는 방 구석 통풍 좀 되는 반음지, 물은 3일에 한번 꼴로 갈아주는중
어때보여? 그래도 어쨋든 걍 존버밖에 답이 없겠지?
알보는 수경에서도 잘 녹이더라 수태로 해보는건 어때?
Leca 나 펄라이트만 넣고 조져볼까요 형님?
나라면 젖은 수태로 해줄래.. 다른건 물이 항상 닿아야 하지만 수태는 딱히 그렇진 않으니까
아 근데 수태도 은근 잘 무른다는 얘기가 있어서 좀 망설여짐 ㅠ
포의엽이 까매지는건 상관없어 근데 벌브의 단면이 까맣고 뿌리들도 다 활성화가 안되있는 상태인게 문제지 사진상으로는 무름이 진행중인지 아닌지를 알 수가 없지만 상태가 안좋은건 확실하고, 무름이 진행중이라면 그건 문제가 많고 진행중이지 않다면 저 상태로 요양시키는수밖에 없음
무름이 진행중이라면, 수태로 하든 펄라이트로 하든 물로하든 무름이 계속 진행되서 결국은 다 잘라내야 하는데 이게 시기를 잘못 맞추면 난감해진다 다행히 위 개체는 마디가 많아서 완전히 죽고 그러진 않겠지만 무름이 멈추고 물 흡수가 다시 되서 새 뿌리가 나올때까지 요양해야함 첫번째 사진을 보면 전반적으로 잎이 다 쳐져있는게 물 흡수가 제대로 안되고 있는 것 같음
그리고 갤러 말대로 알보 순화 생각보다 어려워 경험 많이 없이 쉽다고 하는 사람들은 운이 좋았던거고 나도 작년에 대여섯개 날려먹고나서야 순화 어떻게 시키는지 감을 잡음 다른애들 순화는 진짜 뭐 너무 쉽고 비교대상조차도 아님 특히 여름철 알보 순화 ㅋㅋ 진짜 무서움... 암튼 저 증상이 진행중인지 아닌지를 얘기해주고 상황을 안 다음 다음 솔루션이 진행되어야함
제일 끝 단면을 1센치정도 한번 잘라볼까봐? 그리고 요양이라는건 현 상태에서 뭐 더 해줄게 있릉가요?
그건 선택의 문제라서 내가 얘길 안했던건데, 왜냐면 마디(눈)가 잘려나갈 때마다 개체 하나씩 없어지는거니까 그리고 끝쪽으로 갈 수록 마디가 짧으니 눈이 다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 아무튼 나도 사실 단면을 좀 잘라서 보는게 더 낫다고 생각함 근데 단면을 자르기전에 제일 아래쪽 뿌리를 잘라봐 뿌리상태도 좋아보이지 않음 뿌리가 잘린 단면이 까맣지 않고 새하얗다면 그거만으로도 안심할수 있음
그럼 일단 제일 아랫쪽 공뿌 끝에 조금만 짤라볼깝쇼? 글고 만약 잘라봤는데 단면이 하얗지않고 검은거면 그 다음 순서로 벌브 어디를 잘라보는게 베스트인거같음?
보통 자를 때 조금씩 자르면서 무른곳을 확인해야함 어디까지 물렀는지 점점 나아지는지 그리고 괜찮아진다면 그때부터 과감하게 완전 하얀곳 나올때까지 커팅
제일 끝에있던 공뿌를 잘라보니 역시 좀 물러있었네 ㅠ 뭉게 지듯이 잘려나갑디다ㅠ 물론 색은 완전 검은색. 그래서 공뿌 포함한 벌브를 조금 잘라보았는데 다행히 공뿌 부분 말고 벌브 자체는 무르지 않은거 같아요(이미 자른 짧은 부분도 다시 두동강 내보니 갠춘한거 같음) 막 자른 단면 사진 두장 올려봤는데 시간 되면 좀 봐주삼
근데 사진 다시보니 약간 갈변? 한거같은데 처음 딱 잘랐을때는 거의 완전 흰색이었뜸
2개월째인데.. 상태가 저렇다면 벌브 의심을 안할수가 없다.. 건강한 개체라면 이미 캘러스가 덕지덕지 생겼을건데.. 사진에는 안보이네..?? 혹시 물꼬 할때 벌브 밑에 단면이 바닥에 닿는 상태에서 물꼬 했음??? 밑에 단면이 까만게 손으로 눌러봤을때 물렁하다 싶으면 좀 잘라내고 봐야겠다...
단면 끝이 바닥에 걸쳐있는 정도로 일부 닿아있긴했는데 단면 자체는 바닥이랑 맞닿아있진 않았는데 물 중간에 띄울까? 단면은 다행히도 계속 딱딱함
캘러스는 구경도 못해봐서 뭔지도 몰겠다 ㅋㅋㅋㅋㅋ
바닥이랑 좀 띄어두고 물꼬 하는게좋고.. 캘러스는 보통 물꼬하면 뿌리 주변에 하얗게 부풀어오르는게 있을건데... 일단 단면이 단단하다닌까.. 무른거 아닐거 같고.. 발근제 말고. 메네델은 좀 줘보는거는 어때? 자주는 아니고 난 물꼬할때 하루정도 푹 담궈두고 물꼬 시작하기는함
그리고 벌브 밑에 기근은 어때?? 물렁함? 아니면 단단해?? 이녀석도 상태보닌까 물렁하다 싶으면 잘라줘야될건데
기근들도 다행히 아직 다 딱딱해. 뭐 주는건 솔직히 좀 무서운데 메네델 함 찾아볼게
나도 알보 물꼬할때는 발근제는 안주고.. 그냥 숫돗물로만 함..메네델은 활력제라서 시작할때 한번 주고 시작하고..
다이나그로 kln
지금이라도 해주야 할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