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를 일주일 간격으로 서너번 줬더니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칼륨이 과잉되어 마그네슘 결핍 증상(잎 가장자리가 노랗게 탐)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대처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는, 분갈이가 불가능할 경우 물을 자주 갈아줘서 토양 칼륨 농도를 빠르게 낮추라는 조언이 있습니다.


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이 경우 과습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농업에 종사하시는 아버지께서는 분갈이하는 것 외에 방법이 없다고 하는데, 분갈이 외에 더 나은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급한대로 붕소-마그네슘-칼슘 계통 비료를 엽면시비해보고 있는데, 사흘정도 해보고 상황이 더 나빠지면 분갈이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