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키운 아보카도인데..

아무래도 화분이 작은 것같아서 

갈아줬습니다 

화분에서 도통 나오지를 않아서 아예 화분을 깨버리고 더 큰 걸로 갈아줬는데


화분을 깼더니 안쪽의 상황이 참 심각하더군요..

거의 그동안 수경재배처럼 살았나 봐요


지금 아보카도 키가 2m가 넘는데

아는 사람들은 열매도 안맺는데 왜 키우냐면서 저를 괴롭힙니다 

그래도 키운 애정이 있어서 열매가 없어서 잘 자라면 좋겠는데


화분을 바꿔준 후 이틀이나 지났고 

화분에 물도 축축하게 있는데

잎들이 계속 말라갑니다..


물을 안줄까요?  

대신 영양제를 줄까요?


근데 사진은 왜케 크게 올라가나요?

베란다 지저분한 것은 패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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