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프라이드
색이 오렌지느낌보다는 다홍에 가깝다
화형이 둥글둥글한데
세로길이가 다른튤립에 비해 짧아
더 그렇게 보이는 거 같다
블러싱 아펠돈
아펠돈 시리즈는 향이 좋은 거 같다
상큼한 향이난다
뒤에 빨강은 오렌지 프라이드
오히려 블러싱아펠돈이 오렌지인듯
요한 크루이프
릴리형 튤립
둥글둥글한 튤립만 보다가
뾰죡한 튤립이 생소해 보일 수 있지만
일반튤립들 사이에 있으면
포인트도 되고 예쁘다
개화초기라 노랑인데
점차 색이 빠지며 흰~분홍빛으로 변한다고 한다
엉클톰
색이 고혹적이다
낮이라 활짝 폈지만
오므리면 장미같기도 하다
피스트
개체마다 발색이 달라서
조금씩 색이 다르다
그래서 더 좋은듯
블러싱 레이디
릴리형 튤립
꽃은 햇빛을 받아야 생기가 도는데
얘는 특히 더 그렇다
그늘에 있으면 색이 창백해져서
색이 뭔가 촌스러워 보이는데
(망고참이랑 색이 비슷하지만 채도가 다름)
햇빛에 투과되어 나오는 색이
더 예쁘다
참고로 릴리형 튤립이
일반 튤립보다 개화기가 긴편이다
페기원더
겹튤립중에서도 아이크림튤립처럼
꽃잎이 폭팔할 것 같은 화형을 가진 품종
게다가 다화성이다
별 기대는 안했는데 생각보다 꽃봉오리가 많다
(3~4개정도 달림)
중간에 자라다가 옆에 달린 꽃봉오리는
블라스팅되려나 했는데 다같이 잘 자라고 있다
한줄기가 꽃다발같다
피스트, 페기원더, 블러싱 레이디 메모..! 안그래도 하얀 겹튤립 내년에 사려고 보고있었는데 고마워 갤러네 꽃밭은 아직도 한창이네 예쁘다~~
실례되지 않으면 하나 물어봐도 될까? 올해 구근을 첨 심었는데 수선화 무스카리는 비대시키려고 구근 비료도 샀거든. 튤립은 우리나라에선 비대가 어렵대서 어째야하나 고민중인데,,갤러네도 튤립 다 지면 그냥 정리해? 튤립을 남겨두려니 화분 자리 차지하는게 꽤 되더라구
수선화는 내년이 밭에 심을예정이고 튤립은 매년 키웠는데 우리집이 앞뒤로 베란다가 길게 있어서 꽃이 지면 잎이 질때까지 한쪽에 두고있어 초여름쯤에 구근캐서 굵은것만 남기고 자잘한건 버리고있어
매년 느끼는거지만 구근식물은 화분에서 비대가 엄청 어려워서 비료를 주긴하지만 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을거야
그렇구나.. 역지 노지가 아니면 좀 어렵구나. 수선화만 남기고 정리해야 하나.. 수선화는 그래도 다음해에도 핀다고 하더라구 튤립 비대는 삼년 걸린다는 후기를 보긴했어 ㅎㅎ 자세한 설명 고마워!! 항상 사진 잘 보고 있음 ㅋㅋ
올가을엔 저거 다 살겨
나도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