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한련화 삽목이 인데 그냥 냅뒀더니
옆으로 예쁘게 쏟아지고 있었다!
그리고 확실히 같은 개체여도 화분 크기에 따라 덩치가 결정되는듯 함
삽목이들 다 똑같이 세마디 잘라서 물꽂이하고 심은 애들인데
덩치도 화분 크기 순으로 정렬되더라 ㅋㅋㅋ
얘를 가장 큰 데다가 심었더니 처음에 계속 기모으다가 요새 풀악셀 밟고 꽃대도 제일 먼저 물었엉 ㅋㅋ
삽목이들과 모체 가족사진
저 귀여운 개구리 화분 빼고는 지금 다 꽃대있어 다 피면 또 모아서 찍어올게
분명히 휘묻이 한다고 마디를 화분 바깥을 빙 둘러서 원형으로 심었는데
왜 일자모양임..?
봄이 온지도 모르고 아직도 고스트나 뽑고 있는 버킨이야
여기까지 찍고 지쳐서 사진은 포기함
베란다 유리창에
다이소가서 천원짜리 흡착식 후크 사다가 흰 부직포에 걸어서 배경삼았는데 만족스러워
포토존 분위기 좋다 한련화 가족사진보고 감탄햇어
대충 찍어도 다 이쁜 넘들인데...... 포토존 하니까 더 집중되고 이쁘다... 어여 히믈내서 더 찍어와와~~
식쇼에는 돈 펑펑쓰고 저런데서만 가성비 챙기는척 하고있음 ㅋㅋㅋ
다 그런거지 뭐.....선택과 집중....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