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이걸 봤는데 아이디어 자체는 매우 좋으나
구조가 지나치게 크기때문에
수태가 많이 필요함 + 무게로인한 자빠링 가능성 + 소~중품에 쓰기 어려움 + 비용이 비쌈 + 연장 불가
라는 문제가 있음
사실 여기서 건진 더 귀중한 아이디어는 영상 후반부에 저 PE망 대신 망사스타킹을 사용한다는거야.
그리고 이것도 봤는데
보다시피 PVC파이프를 잘라서 쓰는건데
기능성으로보나 가격으로보나 완벽하지만 (미적인 부분 제외)
전문 공구가 없이는 저 부분만 잘라서 쓸 수가 없다는 문제가있음
아 그리고 저기서 수태를 PE망 같은걸로 막고있지 않다는거에 주목해봐!
그러다 두 아이디어를 혼합해서 요걸 사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듬
상단의 반원형 뚜껑을 갖다 쓰는건데
직경 50mm짜리를 사면
일단 직경은 코코봉 보다 많이나오고
그리 깊지않아서 수태 소모량도 적당히 조절할 수 있음
저 반원 파이프에 수태를 얹고 적당히 마끈으로 묶어주는거임
물론 첫번째 유튜버처럼 망사스타킹을 사용할수도있는데 그냥 마끈을 망사스타킹처럼 적당히 성기게 둘러도 되는거라...
굳이 스타킹을 사서 쓰는거보단 걍 마끈 두르는게 나아보임 ;;;;
경우에 따라선 폭이 넓은 벨크로 테이프같은걸 쓰는게 나을수도 있겠다.
아무튼 위의 외국 유튜버도 그랬듯 PE망을 쓰는 경우보다
이런 방법의 장점은 이유는 뿌리가 수태를 찾아가기 쉽다는것도 있지만
나중에 분갈이나 뭐 기타 이유로 뿌리를 수태에서 분리할 때 매우 편리하고 안전하다는거임
물론 벌집수태벽이나 리아봉같은걸 갖다 쓰면 되긴하는데 가격이 비싸기도하고
결정적으로 길이 연장 방법이 애매함 분갈이할 때도 까다롭고..
일단 전선 몰딩은 매우매우 저렴하기도하고 (1미터 가격임)
그림판 미안.....
아무튼 저 몰딩의 아랫부분을 적절히 잘라서 연결부품으로쓰면 자유롭게 연장해서 사용할 수도 있을것같아
사실 재밌을거같아서 구상한게 더 크긴한데
일단 재료들은 주문해놨으니 나중에 만들어서 완성하고 올려볼게
이게 제대로 됐다는 가정하에 내가 생각하는 장점
가격이 저렴 + 뒤쪽이 막히기 때문에 수태가 마르는 속도가 느림 + 몰딩 자체가 강성이 있기 때문에 별도의 지주대 필요없이 바로 화분에 박아넣을 수 있음
+ 길이 조절을 마음대로 할 수 있음 + 상대적으로 부피가 작고 가벼워서 화분이 넘어질 가능성이 줄어듬
단점
미관상 문제....
미관상은 별로 문제될거 같지않은데?! 수태랑 같은색깔을 사면말이야!! 이 글 보고 나 주문했어! - dc App
헉 아직 결과 올리지도않았는데 주문했다니 ㄷㄷ 결과 보고 해도 늦지않을텐데 ㅋㅋㅋ
보나마난데!!! 완전 괜춘한거 같오 - dc App
헛 그렇게 생각해준다니 고맙기도하고 꼭 잘되어야된다는 생각도들고 ㅋㅋ 같이 도전해보자 ㅋㅋㅋ
타원몰딩 내부 공간이 적은데 괜찮아? 그리고 바닥면을 단순히 연장 용도로만 쓴다면 그 외 부분은 항상 오픈되어 있다는건데 그러면 봉을 벽에 기대 눕혀서 사선으로 놔야겠네
깊이가 2cm라 그렇게 적지는 않을거같아 수태가 어느정도로 고정이 되냐에 따라 다르지만 서로 엉겨있기 때문에 막 무너져 내릴거같지는 않고 마끈이나 다른 폭이 넓은 벨크로 테이프같은거로 무너지지 않는 적당한 수준을 찾아서 고정해주면 될거같아 우선은 한번 시도해볼게
비유가 좀 유치하지만 수태봉 아파트가 20층까지 있다고 했을때 공뿌가 들어가는 층은 예를들면 5, 10, 15층 이런식으로 띄엄띄엄일텐데 그럼 나머지 층이 낭비잖아 오히려 폭이 너무 넓지않은게 뿌리가 위나 아래로 발달해서 효율을 높인다고 생각해 물론 머리속에서만 한 생각이지만
정 안될경우 맨 위에 유튜버 아저씨는 망사스타킹을 씌우던데 그것도 생각은 하고있어
랜 몰드라고 사각에 수태킹보다 작은사이즈 있음
마끈단점이 물에 오래 닿으면 썩기도 하던데...그럼 중간 중간 끊어질지도 몰라..
할거면 마끈말고 낚시끈으로 해야지
그리고 2cm면 깊이가 너무 없다 나라면 안함
파일 잘라서 하는 것도 디게 괜찮은데..
(낚시)찌통 반 잘라쓴다던데 생각보다 잘짤린다(카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