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집사+무지렁이라는 뜻…
아무렇게나 흙에 털어준 토마토(방울X)가 새싹을 틔웠다! 얘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쑥쑥 큰다
레몬은 뭔가 불만이 있는 모양. 안색이 누렇게 떴다. 참아줘… 니가 아프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으니까
씨앗을 뿌린지 보름은 된 것 같은 바질
건방지게 성장 속도가 느리다. 뿌리 뽑는 중이니? 나중에 파봐서 안 나오면 합숙 시킬 거야… 잘 보면 떡잎이 세 장인 애도 잇다. 넌 뭔데?
심은지 사흘된 유럽 토마토들. 식갤에서 유명한 샵에서 구입했다. 손민수 굿. 근데 빨리 싹 났으면 좋겟다.
그리고… 밤마다 울고 잇는 알보… 뭐가 그렇게 슬픈지 눈물을 안 그친다… 쟤 잎이 젖어서 투명할땐 식물등 켜주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일단 선풍기만 돌려주고 잇다… 타버리지 ㅁㅏ…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녹지 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 거냐고
오늘 흙이 두 박스나 택배 왓다… 덕분에 세대주한테 혼이 낫다… 니가 몬대 날 울려…
봄철 세대주에게 혼나는 철.. 나도 그래서 세대주들 잘 때 몰래 들여옴.. 언제까지 안 들키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