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태 위치를 너무 낮게 잡았더니 아래쪽에 녹조가 심하게 껴서 갈아줘야할 거 같거든... 


근데 수태 안에 파고든 기근들... 살릴 수 있나?

꺼낼 때는 수태봉 하나 버릴 생각 하고 (벌집모양 얇은 플라스틱판 접어서 만드는 그거임)  

기근 파고든 자리의 플라스틱을 다 잘라버리면 어떻게든 빼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기근을 새 수태봉에 다시 넣을 수가 있나?... 

기껏 받아놓은 기근 다 상할지도 모른다 생각하니까 손떨림 ㅠㅠ 

검색해보니까 수태봉을 해체하지 않고 식물만 커팅하는 방식으로 이식한다고도 하던데, 나는 지금 수태 들어간 위치 자체가 에러라 글케는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