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동네 꽃집에 물건 실어다 드리고 주먹만한 꽃덩어리가 신기해서 코박죽하고 있었는데 사장님이 선물로 주셨다. 요즘 이곳저곳에서 구경만 해도 하나씩 주시는데 이동네 장사하시는 사람중에 젊은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다들 좋게 봐주시나봄 히아신스라는 친구는 수선화처럼 월동할것같이 생겼는데 화분 옮겨심고 물 자주 줘야 하낭?
사춘기온 애기마냥 삐뚫어져 있는데 잘못큰건가
꽃대 클 때 물마르면 꽃대가 처짐.꽃 피어 있으면 물 자주 줘도 되는데과습되면 구근이 썪는다.접시나 그릇에 물 1cm만 채우고 화분 올려두고 10분 정도 기다리면적당히 물 빨아올릴거야.꺼내서 시원하고 밝은 장소에 두면 꽃 오래가.직사광선 받으면 꽃 오래보기 힘들어.